요즘 뭐 해요?/초록섬 일기

오늘을 살며

여만 2015. 3. 10. 19:30

시인 박두규는 '괴롭지 않으면 시를 못쓴다.'고 했다던가.

‘시는 온몸으로 쓰는 것이다’라는 김수영의 거친 갈파들을 헤아리며.

(2015.3.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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