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뭐 해요?/초록섬 스케치

벙글 듯 벙글 듯, 너는 할미꽃!

여만 2015. 3. 9. 13:30

아고 귀여워라.

 

일요일 한낮,

할미꽃이 벙글 듯 벙글 듯 애를태우네요.

 

 

 

'요즘 뭐 해요? > 초록섬 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애마와 첫 대면   (0) 2015.03.26
뒷산 산책길에서   (0) 2015.03.15
병아리 떼 종종종   (0) 2015.03.08
햇살 비추자 복수초가 환히 웃었다  (0) 2015.03.01
블루베리를 구입하다  (0) 2015.0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