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설치한 지붕 뜯어내고 재공사를 했다.
차양을 잘 못 설치해 태풍피해를 입기 딱이어서 미리 손을 보자는 ㅊ원이다.
비록 돈이 이중으로 들어간 일이긴 하였지만 후회한 들 무슨 소용이랴.
공사를 마치고 나니 깔끔한 모양새처럼 기분까지 말끔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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