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뭐 해요?/초록섬 스케치
꼬리도 잘 흔들고 이젠 제법 똘망똘망하다. 이름도 지었다. 큰녀석이 복길이니 네 이름은 '복실이'가 좋겠다.
복실아, 안녕~!!
이젠 낯가림도 덜하고 부어준 우유도 잘 먹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