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축화, 畵 송재 우동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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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태양, 크기:6x7.5x4, 산지:일광, 소장자:한울타리수석회 총무 허윤서
태양이 잘 생겼다. 가운데 높이 솟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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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선, 크기: 21x8x11, 산지: 난지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회장 정현산
오석의 선돌, 귀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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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진달래, 크기: 15x11x8, 산지: 풍도, 소장자: 안수희 김정식
모암 좋고 진달래 잘 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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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수묵 산수화, 크기: 6x13x2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동안수석회 김덕춘
절벽경과 원산경의 산수 그림이 선명하고 구도 좋게 잘 표현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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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추상, 크기: 7x10x3, 산지: 소청도, 소장자: 관악수석회 총무 정대영
매달이 안양시 마크라 하는데 함께 연출해 놓은 의도를 모르겠다. 소장자가 없어 확인을 해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알파벳 'A'를 닮았다는 의미 같은데 그렇게 볼 수도 있겠고 사람이거나 가운데 산 문양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. 암튼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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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인물, 크기: 17x25x8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동안수석회 감사 이태열
옥석이 섞여 있나 특이하게 생겼다. 일반적인 강석 형태석과는 느낌이 다르다. 전체적으로는 옷을 구겨 입은 사람 같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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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그리움, 크기: 6x15x3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관악수석회 이시열
입석으로 문양석으로는 폭이 좁을 것 같은데 그림의 내용이 석에 적합하여 구도가 잘 잡혀 보인다.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리워 하고 있는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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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추상, 크기: 15x9x12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동안수석회 김희수
특이하게 생긴 석이다. 건물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받침돌인가, 특이하게 만든 단지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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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추상, 크기: 16x15x8, 산지: 일광, 소장자: 동안수석회 감사 이태열
변화를 보는 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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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청산리 벽계수, 크기: 11x14x6, 산지: 녹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총무 조병상
산은 푸르고 벽계수는 절세 미녀 황진이를 본체만체 내버려두고 서둘러 내려가고 있다. 거짓 연기? 가식? 진짜 사나이의 대범함? 역사에는 어떻게 나왔는지 찾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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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절개, 크기: 20x10x9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관악수석회 직전회장 최완희
단단하고 굳은 진땡이 오석, 변하지 않음에 절개라 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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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위 자료는 참수석에서 스크랩한 것임을 밝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