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문을 열어보니
금강할미꽃
매화꽃은 흐드러지고....
무스꾸리
족두리풀꽃
이름도 잘 지었네. 어쩜 저리 족두리모양 같을고.....
정자옆 화분에 심은 돌단풍, 흰꽃이 소박하다.
내가 제일 좋아하는 앵두나무 꽃
아침이면 꽃이 궁금해 창밖을 열어보지 않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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