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 동안 수석회 창립 10주년 기념 두 번째 돌 전 수석감상(1)
필자의 출장 관계로 전시석을 늦게 올립니다. 죄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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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터석, 산지: 지곡, 크기: 20x4x9, 소장자: 감사 김덕춘
암반 위에 대가 있는데다가 관통까지 있다. 석질도 좋아 보이고 멋진 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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팜플랫석, 산지: 평창, 크기: 23x11x12, 소장자: 전시 위원장 박영남
쌍봉에 깊은 골이 파여 있어 계곡의 경을 보여주어 멋진 원산경을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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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평원석, 산지: 태화강, 크기: 25x3.5x13, 소장자: 회장 김재환
평원에 아스라이 원산이 보인다. 저 멀리 태화강에서 올라온 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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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호수 경석, 산지: 덕곡, 크기: 28x6x11, 소장자: 총무 졍현산
물고임도 있고 쌍봉에 우측 산자락이 길게 쭉 뻗어 있어 시원한 맛을 주는 멋진 경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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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: 남한강, 크기: 25x14x6, 소장자: 이태열
석향 만리님께서 양석이 잘 돼 있는 돌이라고 칭찬하는 돌이다. 옆에서 보다 위에서 보는 것이 변화도 다양하고 멋지다. 호수도 여럿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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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: 남한강, 크기: 21x5x16, 소장자: 총무 정현산
오석에 층이 여럿 있는 경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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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소품, 산지: 상단 처마바위, 크기: 87x3x2.5, 소장자: 박제영
소품을 이렇게 연출하니 재미나다. 이제 강돌도 소품의 시대로 가나보다. 강돌 소품 연출 재미나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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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: 관통 입석, 크기: 7x13x6, 소장자: 최윤식
관통이 있으며 외형이 잘 생긴 것도 드물다. 관통을 겸한 입석으로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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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여인상, 산지: 남한강, 크기: 10X12X5 소품, 소장자: 직전회장 김희수
실청석 문양석으로 누가 그린 듯 그림이 아주 잘 나왔다. 애완견을 대리고 산책하는 여인의 모습이다.

석명: 산, 산지: 조치골, 크기: 10x6.5, 소장자: 유영관
한문 산자가 붓으로 쓴 듯 잘 써져 있다. 멋진 문양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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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인물석, 산지: 남한강, 크기: 10x14x9, 소장자: 이태열
인물석 재미나게 생긴 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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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산수경, 산지: 이포, 크기: 7x23x9, 소장자: 회장 김재환
특이한 연출이다. 수석그림과 함께 연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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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산수경, 산지: 이포, 크기: 7x23x9, 소장자: 회장 김재환
위에 그림을 돌만 확대한 그림이다. 실청석으로 산수경 문양이 잘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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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사슴, 산지: 남한강, 크기: 11x20x7, 소장자: 박제영
오석 모암에 바람을 가르는 사슴 문양이 멋들어지게 들어 있는 훌륭한 문양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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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녹도 해석 모음, 소장자: 박홍수
녹도 산 해석들의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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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: 소안도, 크기: 8.5x10x4.5, 소장자: 김영자 부회장
추상 구형 문양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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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: 호도, 크기: 10x12x4, 소장자: 김상순 고문
호도 문양이 잘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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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월석, 산지: 일광, 크기: 8x10x4, 소장자: 김덕춘 감사
밤 바다에 떠 있는 월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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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위 자료는 참수석에서 스크랩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