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산지: 남한강, 크기: 폭 20, 소장자: 여심 수석회 정길호
남한강 돌로 오석에 석질도 좋으며 좌측의 큰 호수에 우측 작은 호수가 둘이 있는 훌륭한 수석이다.

산지: 제주도, 크기: 폭 25, 소장자: 여심 수석회 김영자 회장, 연합회 부회장
제주 특유의 화산석으로 대형의 산정호수로 돌의 변화 또한 좋다.
|
|

산지: 월악산, 크기: 높이 18, 소장자: 여심 수석회 강옥희 총무
추상적인 외형의 변화에 관통이 중앙에 시원히 뚫렸다.
|
|

산지: 괴산, 소장자: 만안 수석회 윤석숭
괴산 특유의 피부 변화와 외형 변화가 좋다.
|
|

산지: 파계사, 크기: 높이 10, 소장자: 만안 수석회 김선기 총무
토중석으로 색감 피부변화 외형변화 모두 좋다.
|
|

산지: 남한강, 크기: 높이 20, 소장자: 만안 수석회 정정희
남한강 돌로 색감 석질 좋고 입석 피부 변화 좋은데다 중앙 우측에 관통도 있다.
|
|

산지: 서해, 크기: 폭 20, 소장자: 안수 수석회 손재중
이제 전시회에도 산지를 명확히 표기하지 않는 돌이 나온다. 서해 어디의 돌인가. 여인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.
|
|

산지: 남한강, 크기: 높이 20, 소장자: 동안 수석회 김희수 직전회장
실청석의 돌로 중간에는 이질의 석질이 그리고 상단에는 관통이 있는 재미난 돌이다.
|
|

산지: 호도, 크기: 높이 15, 소장자: 동안 수석회 김덕춘 감사
호도돌로는 특이하며 또 재미난 문양석이다. 여인이 바위에 기대어 앉아 있는 모습?
|
|

산지: 미원, 크기: 폭 10, 소장자: 동안 수석회 유영관
미원 특유의 갈색돌로 외형의 형태가 재미나다.
* 위 자료는 참수석에서 스크랩한 것임을 밝힙니다.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