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2회 안양수석연합회 회원전 전시석 감상-2

팜플랫석, 석명:사유석, 크기:7x10x4, 산지:일광, 소장자:관악수석회 회장 최완희 사유석 머리부분도 확실하고 잘 생겼다.

석명:사유석, 크기:9x17x7, 산지:남한강, 소장자:관악수석회 강영서 해석 같은 강돌, 상반신의 모습을 조각한 것 같다.

석명:추상, 크기: 10x18x7, 산지:추도, 소장자:안양수석회 여옥남 무언가 커다란 풀이 자라는 것 같은 그림이다.

석명: 추상, 크기: 8x11x4, 산지: 소청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장종일 황칼라가 풍성한 해석

석명: 진달래 축제, 크기: 12x8x4, 산지: 풍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장종일 이른 봄 푸릇푸릇한 산에 이곳 저곳 진달래 꽃이 피기 시작한다.

석명: 인물, 크기: 10x11, 산지: 남해, 소장자: 안양수석회 총무 주연길 머리에 눈과 잎이 확연히 있는 재미난 해석

석명: 귀부인, 크기: 7x7, 산지: 안면도, 소장자: 안수수석회 김창욱 소품이지만 이석의 석질로 귀부인이 잘 그려져 있다.

석명: 추상, 크기: 13x17x7, 산지: 흑산도, 소장자: 안양수석회 민병세 모암 좋고 비스듬히 무늬가 있다.

석명: 단지, 크기: 9x7x5, 산지: 풍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남창우 석명:거북, 크기:7x5x4.5, 산지:일광, 소장자:여심수석회 김영자 십장생의 하나 거북이 한 마리 기어오고 있다. 석명:추상, 크기:20x22x6, 산지:장도, 소장자:동안수석회 직전회장 김덕춘 모암 좋고 무언가 추상적인 그림을 보여준다. 　 석명:추상, 크기: 16x10x6, 산지:소안도도, 소장자:여심수석회 김미자 무언가 쓸쓸한 겨울 분위기를 나타낸다. 석명: 숲, 크기: 19x9x5, 산지: 매물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이선봉 커다란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숲의 그림 석명: 꽃, 크기: 9x8x4, 산지: 명덕도, 소장자: 안양수석회 고문 이용희 줄기도 보이고 그냥 물방울이 아닌 꽃이 만개한 그런 그림이다. 석명: 추상, 크기: 12x8x5, 산지: 명덕도, 소장자: 안양수석회 지성환 무언가 유채꽃이 만발한 그런 분위기를 보여준다. 석명: 추상, 크기: 14x11x7, 산지: 이원, 소장자: 여심수석회 직전회장 홍경옥 무언가 풀이 자라고 있는 듯도 하고 산의 그름을 그린 듯도 하다. 석명: 동양화, 크기: 6x8x2, 산지: 녹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조병상 나무와 절벽 그림 그리고 그 옆에 달도 있는 듯한 아주 오래된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. 석명: 내장산 단풍, 크기: 8x8x6, 산지: 풍도, 소장자: 동안수석회 총무 이태열 내장산 단풍이 가장 유명한가. 단풍의 화려함이 내장산 단풍보다 더 화려한 것 같다. 석명: 방울, 크기: 9x9x4, 산지: 명덕도, 소장자: 안양수석회 여옥남 물방울인지, 비누방울인지 방울 방울 방울들이 많이 피었다.  * 위 자료는 참수석에서 스크랩한 것임을 밝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