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팜플랫석, 석명: 도약, 크기: 10x9x6, 산지: 필리핀, 소장자: 사무국장 이효순
그림이 무언가 도약하려는 듯 활기찬 느낌의 그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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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산수화, 크기: 8x13x4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직전회장 이용희
실청석에 깨끗하게 하얀 그림이 들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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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고원호수, 크기: 5x20x18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연합회장 여심회 김영자
무게 있는 입석형 위에 물고임이 둘이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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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진달래, 크기: 11x8x6, 산지: 풍도, 소장자: 전시집행위원장 장종일
특이하게 모암이 하얗다.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았는데 성급히 진달래가 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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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: 17x16x12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동안수석회 부회장 수암 김덕춘
변화 있는 갯바위, 그림을 클릭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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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쌍봉, 크기: 13x7x6, 산지: 점촌, 소장자: 안수회 노철구
쌍봉에 돌 표면의 변화가 멋있다. 그림을 클릭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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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: 11x6x6, 산지: 파계사, 소장자: 안수회 김재환
무슨 짐승이 누워 있는 듯한 그런 물형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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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동문, 크기: 21x13x11, 산지: 점촌, 소장자: 안수회 김종운
움푹 파이다 못해 관통이 되어 버렸다. 다른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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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: 7.5x6x5.5, 산지: 제주도, 소장자: 여심회 직전회장 박정임
변화가 있는 재미난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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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명: 관통, 크기: 13x9x8.5, 산지: 남한강, 소장자: 관악수석회 오영균
관통이 시원하게 뻥 뚫렸다. 만사형통이다. 그림을 클릭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.^^
* 위 자료는 참수석에서 스크랩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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