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틀에 못보던 이상한 물체가 있다.
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하늘소다.
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.....
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위기종이라 한다.
가까운 숲 속 놔두고 하필 저기에 앉았을까.
다치지 않게 얼른 잡아 통나무 위에 놓아주었다.
어서 숲으로 돌아가 건강히 잘 살려무나.
창틀에 못보던 이상한 물체가 있다.
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하늘소다.
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.....
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위기종이라 한다.
가까운 숲 속 놔두고 하필 저기에 앉았을까.
다치지 않게 얼른 잡아 통나무 위에 놓아주었다.
어서 숲으로 돌아가 건강히 잘 살려무나.